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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나만 알고싶은 최고의 섬 BEST 3!!

땡구롱 2024. 8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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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알고 싶은 최고의 섬

태국 여행 계획 중에서 태국의 어느 섬에 방문하여 관광을 즐길지 결정을 못할 수 있습니다.

태국에는 많은 섬들이 있고 이미 정형화된 섬 코스도 많이 존재합니다.

오늘 소개해드릴 곳 3곳은 관광객들이 적당히 있고 낭만을 즐기기 좋은 세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 

1. 코타오 섬

코타오 섬

코타오 섬에 대해 사람들이 대부분 다이빙 자격증인 PADI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장소와 다이빙 학교가 많다는 것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.

코타오 섬은 아는 사람만 올 정도로 섬 인근 코팡안과 코사무이보다 더 아름답습니다.  섬의 서쪽 해안에 있는 해변은 에메랄드 물 색과 다양한 물고기가 가득합니다.

섬은 생각보다 작아 스쿠터를 대여하여 해안도로를 달릴 수 있으며, 태국의 중심지의 번화한 관광명소보다 발전속도가 느리고 여유롭습니다. 

배낭여행객, 다이버, 모험심과 휴식을 추구하는 분께는 코타오 섬을 추천드립니다.

위치

2. 코란타 섬

코란타 섬

코란타 섬은 태국 남부에 위치한 조용하고 휴양을 즐기기 좋은 섬입니다.

태국은 점점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면서 섬이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, 바뀌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조용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.

섬 북쪽에 있는 더락 비치바(The Rock Beach Bar), 동쪽 해안에 있는 란타 올드 타운(Lanta Old Town)을 꼭 방문 추천 드립니다.

Long Beach는 대부분의 호텔, 레스토랑, 바가 있는 섬의 주요 해변입니다. 오토바이를 빌려(하루 200-300밧) 아름다운 해변도로를 따라 여행하는 것은 정말 잊지 못하실 겁니다.

코록이란 작은 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스피드보트 1시간 거리이며, 점심을 포함 1,000밧도 안 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.

더락 비치바, 란타 올드 타운

위치

3. 코쿠드 섬

코쿠드 섬

코쿠드 섬은 태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중 하나이며, 자연의 아름다움, 에메랄드 바닷물, 편안한 휴양을 추구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드립니다.

현지인들은 매우 친절하고 다른 관광객도 거의 없었으나,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섬입니다.

코쿠드에는 다양한 해변이 많이 있으며, 각 해변마다 2~3개의 호텔/방갈로만 있어 모두 아름답고, 해변과 반대로 섬에는 크롱 차오 폭포가 정글 한가운데 자리 잡아 강에서 물놀이도 가능합니다.

 

폭포

위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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